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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오전 10:47:54 입력 뉴스 > 거창별곡

생각의 구두쇠



 

구두쇠란 돈이나 재물 따위를 쓰는 데에 몹시 인색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그런데 생각에도 구두쇠가 있다심리학에선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깊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현상을 ‘인지적 구두쇠라고 부른다. 1984 미국 프린스턴대 수잔 피스크 교수와 UCLA 셸리 테일러 교수가 발표한 이론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면 모든 정보를 탐색하고 수집하고 추론하고 결정하는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하지만 사람들은 가급적 간단하고 두뇌의 에너지를 적게 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복잡하게 사고하는 과정을 번거롭게 여기기 때문에 쉬운 방법으로 가볍게 판단을 내리려는 것이다.

조직에서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지 않는 것은 인지적 구두쇠와 관련이 깊다윗사람이 골치 아픈 생각을 하기 싫어하므로 부하 직원들이 상사의 의견에 맞춰 입을 닫는 것이다구성원들이 돈을 아끼듯이 생각을 아끼면  조직은 오류를 시정할  없다충분한 분석이나 토론이 없이 다른 의견을 억제하고 쉽게 합의에 도달하려는 ‘집단사고 늪에 빠지게 된다.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생각은 데카르트 철학의 1명제이자 근대인의 출발점이었다그러나 최고의 인류문명을 누리는 21세기의 현대인은 점차 생각을 잃어가고 있다생각마저 스마트폰와 AI 맡기는 사람들이 주위에 적지 않다양심의 실종과 사이버상의 험한 욕설들이 어찌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나왔다고   있겠는가.

 

 

출처 : 배연국의 행복한 세상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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