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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오후 2:12:57 입력 뉴스 > 사회

김향란 부의장 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홍희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구인모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의장 김향란 군의원입니다.

 

어느덧 계절은 겨울을 벗어난다는 절기인 춘분이 지나면서 따스한 봄기운이 시작되고 있지만 유래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예기치 않게 발생하고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지역주민은 물론 온 나라 온 인류가 집 안에서 조차 불안감에 떨며  철저한 손씻기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개인위생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과 사회적 격리로 인한 고립감은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피해를 눈덩이처럼 키워가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전파 차단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일선에서 방역에 매진하고 의심자 자가격리와 확진자 관리, 그리고 마스크와 방역물품 수급에 구인모 군수님과 안전총괄과장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군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리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자 다방면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바이러스 전파차단을 위해모두가 동참해야하는 필수적인 노력의 일환이지만 전쟁 못지않게 지역경제와 국가경제에까지 부작용을 주고 있으며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입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지난해 12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이미 선제적으로 군 행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조직을 유동적으로 개편해서 분산근무를 시행 중인 점 반갑게 생각하며 발빠른 조치로 웅양면 지역전파문제도 조속히 해결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유연적인 재택근무, 도서관과 장난감 은행 등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아이들을 위해 배달서비스 강구해서 지역 전체가 바이러스 전파에서 조금이나마 안전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중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은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나서고 있고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면 거창군 민간위탁시설 운영 관련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할 것입니다.

 

예산문제와 법적인 근거 부족 등으로 소극적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이번 사태로 인한 애로사항 청취와 의견수렴에 좀 더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와 해결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는 구인모 군수님께서 직접 챙기시는 인구증가 대책입니다.

 

초고령화로 인한 사망률 증가와 출생아수 감소로 인한 인구의 자연감소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지난 해 본의원이 지역소재 농산어촌 자율학교인 3개 학교 전국 특례폐지에 대한 대책 마련 요청5분 자유발언 연장선에서 지역소재 대학 전입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적용대상을 지역소재 기숙사가 있는 5개 고등학교 기숙사로  전입하는 관외 출신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관외출신현황을 보면 거창고 200, 대성고 268, 거창여고 73, 거창공고 3, 연극고 24명으로 총 568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며 현재 수시와 대입 농어촌 특례가 위력을 잃다보니 관외출신 학생들이 주소를 옮기지 않고 연고지에 그대로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과 국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느낀 것은 우리 지역 진입로부터 우리가 철저히 방역하고 의식주문제를 지역경제를 통해 해결하는 구조가 얼마나 소중한지 행정이 주민을 가족처럼 챙기고 계몽하고 주민이 행정을 신뢰하는 시스템이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거창은 도시와 떨어져있고 바다와도 멀지만 자연경관과 교육환경을 잘 살려 사람을 키우는 교육도시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면 튼튼하게 자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인모 군수님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맞서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고 타인을 배려하며 서로 연대하고 사랑을 실천할 때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라는 군정목표에 성큼 다가갈 것이며 이를 위해 매진하는 관계공무원들 노고와 동참해 주시는 군민들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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