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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오전 9:22:54 입력 뉴스 > 거창별곡

양심의 소리



폼페이 최후의 ’  속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다. ‘비극의 도시’ 폼페이에 니디아라는 맹인 소녀가 살고 있었다소녀는 앞을  보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다즐거운 모습으로 도시를 돌아다니며 꽃을 팔았다.

베스비오 화산이 불을 내뿜기 시작하자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짙은 연기와 먼지가 태양을 가리면서 사방이 칠흑같은 어둠에 휩싸였다사람들은 출구를 찾느라 이리저리 부딪히기 일쑤였다.

하지만 원래 앞을 보지 못한 니디아에게는 도시의 어둠 따위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꽃을 팔기 위해 수년간 골목길을 누빈 소녀는 도시의 지리를 훤히 꿰뚫고 있었다소녀는 자신의 촉각과 청각에 의지해 통로를 찾아 많은 사람들을 위기에서 구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지면서 우리 사회가   쪽으로 갈라졌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맹인 소녀 니디아의 지혜가 아닐까싶다인간의 눈은 자주 진실을 방해한다자기가  것을 진실로 여기지만 거기에는 자신의 관점경험이기심 등이 개입되기 마련이다그런 눈으로는 진실을   없다

조용히 눈을 감자그리고 양심의 소리를 듣자양심에는 좌우가 없다. '정의의 여신디케도 양심의 소리를 듣기 위해 눈을 감는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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