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2-24 오후 1:0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제보/취재요청 | 시민기자신청 | 광고문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읍면
복지
기획
GCI영상뉴스
사설
돌직구
초신성(超新星)
거창별곡
징검다리
독자마당
군알림방
기자수첩
사실과 진실
풍경이 있는 곳
아름다운 사람들
인물대담
업체탐방
여론광장
맛집/멋집
단체모임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기자게시판
독자기사제보
시민기자신청
광고문의
회사소개
사업영역
독자(후원)하기
준비중
준비중
2020-01-15 오전 5:26:20 입력 뉴스 > 사설

거창, 산청, 함양, 합천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격(格)



2020년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해이다. 거창, 산청, 함양 합천은 한명의 국회의원지역구로 형제기초자치단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자체별로 분리해보면 독자적인 행정기구이며 각 군은 그 지역주민의 민생을 더 행복하게 책임지는 선의의 경쟁관계이다. 무엇보다 군민행복지수는 지자체의 문화적 기여도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행복은 정신적인 산물이니까.

 

지자체 단체장과 주민(군의원 포함)들이 군정을 이끌어가는 방향과 컨셉에 따라 민생의 질적인 위치에너지가 자리 잡히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거창, 산청, 함양, 합천 네 곳의 민생행복지수를 비교분석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보다 지자체의 격()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문화적인 현상에 잣대를 둘 수 있다.

 

문화의 융합적인 척도는 축제이다. 전국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거창, 산청, 함양, 합천의 축제를 살펴보면 산청은 산청한방축제, 함양은 함양산삼축제, 합천은 합천팔만대장경축제, 거창은 거창국제연극제가 있다. 이 축제들은 적어도 자기 지역민을 위한 향토축제가 아니고 전국에서 관광객이 유입된다는 차원에서 공통되는 지점이 있다하겠다.

 

축제는 공동체를 위해 사람에 의한 페스티벌인데, 전국의 축제를 다 합하면 2천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축제는 마치 백화점상품처럼 성격과 종류가 다양하다. 축제는 크게 잡아 인간의 영혼과 정신에 감동을 주는 예술축제,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역사물축제, 지역특산물을 홍보하는 물산축제, 꽃 나비 갈대 등의 관상축제, 체험축제 등으로 나누어진다.

 

산청의 한방축제와 함양의 산삼축제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약초나 산삼 등의 지역특산물을 알리는 물산축제라고 한다면 합천의 팔만대장경축제는 해인사를 배경으로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역사물축제이다. 그리고 거창의 거창국제연극제는 수승대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이다. 물산축제와 역사물축제는 축제의 콘텐츠가 단조롭고 변화가 없지만 예술축제는 감동의 콘텐츠로 변화무궁하다.

 

같은 국회의원 지역구인 거창, 산청, 함양, 합천에 각기 특이한 축제가 봄, 여름, 가을에 걸쳐 개최되면서 타지의 관광객을 유입하는 축제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는 단계에서 거창에서 30년 동안 개최되어온 거창국제연극제는 인간과 인생의 희노애락을 엮어내는 창조적 예술축제로 고품격(高品格)의 페스티벌이며 거창의 브랜드이미지를 세계화한 귀중한 축제이다. 네 곳의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거창국제연극제는 격조(格調)상 당연히 톱(TOP)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image) 시대가 도래 했다. 주민행복백서에 의하면 지자체의 문화이미지지수(C.I.Q)가 높을수록 주민의 행복지수에 정비례한다고 한다. 한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거창 산청 함양 합천의 서부경남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독창적인 축제를 통해 주민의 행복은 물론 문화산업으로 승화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풍성한 지자체가 되길 기대한다. 이제 축제는 지자체의 위상을 펼치는 얼굴이자 이미지가 되었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한마당축제 명 공모에..
‘더 큰 거창도약, ..
거창, 산청, 함양, ..
능력 있는 국회의원..
거창문화재단의 정상..
거창국제연극제의 ..
팩트, 왜 거창국..
문화산업적 지식재산..
거창문화포럼의 활약..
거창의 최고브랜드, 제..
구인 개인지도
부동산 중고매매


방문자수
  전체 : 115,628,067
  어제 : 43,538
  오늘 : 6,495
거창인터넷신문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1길 38-6 | 제보광고문의 055-941-1061 | 팩스 070-4202-1061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07.07 등록번호 경남 아00075호 | 발행년월일 2009.07.07
사업자등록번호 611-02-46630 | 사장 : 이종태 | 발행, 편집인 조매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태
Copyright by gcinews.asia All rights reserved. E-mail: gc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