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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오후 1:31:29 입력 뉴스 > 사회

김향란 거창군의회 부의장, 90만원 선고… 의원직 유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거창군의회 김향란부의장(거창읍 가무소속벌금 90만원 선고 의원직 유지하게 됐다.

 

 부의장은 병원에 입원중 공무원들에게 업무추진비 카드로 458000 상당의 치킨을 제공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지난달 23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은바있다.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지만 김부의장은 90만원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재판부는 “과거 전력이 있지만 치킨 값이 1인당 계산하면  천원수준인 선거가 3년이상 남아 당선이나 선거목적은 아닌 반성 등을 참작해 벌금 90만원을 선고한다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부의장은 “군민들 61백여 분이 눈물로 탄원해 주시고 염려와 기도해주신 덕분이며 저를 지켜주시고자 한 주민들마음이 재판부에 그대로 전달된  같다 “예민한 선거법에 무지해서 벌어진 일에 대해 군민들께 심려 끼쳐드려 정말 송구스럽고이 기회를 통해  많이 봉사할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밝혔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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