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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오후 5:36:20 입력 뉴스 > 사회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조기 건설을 위해 국회에서 포럼 가져



 

거창군은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조기건설을 위해 6일 국회도서관에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포럼은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4개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26명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경유지자체 시장군수, 학계 전문가, 해당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2차례의 국회포럼을 통해 10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해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

 

또한, 올해는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 6월에 착수 하는 등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이루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의 대구~광주 달빛내륙 철도건설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분야별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해 국토교통부가 수립예정인 제4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 철도의 신규 사업 반영, 사업의 조기현실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포럼에 참석한 신창기 거창군 부군수는 국회포럼을 계기로 경유 지자체, 국회가 한 마음으로 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빛내륙철도는 대구~광주간을 잇는 고속철화 철도로 191.6구간을 최고 시속 250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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