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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오후 4:17:09 입력 뉴스 > 사회

거창군과 군의회, 거창군의 미래먹거리 함께 점검합니다



거창군과 거창군의회는 지난 829일 가조면 수월리에 위치한 거창군 항노화힐링랜드 사업장을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과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 위주로 이뤄졌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사업은 2014부터 2020년인 내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27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Y자형 출렁다리, 자생식물원 등을 조성, 거창군이 명실상부한 항노화 힐링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Y자형 출렁다리는 국내외 유일한 다리로 자연환경과 어울리고 특수 구조공학이 가미된 것이며, 무장애 데크로드의 경우 산책을 하면서 거창군의 아름다운 청정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설로, 차별화된 산림휴양도시 거창의 이미지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보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합동점검을 통해 거창군의 주요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군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향후 창포원과 더불어 거창군의 최고 명물이 될 항노화힐링랜드인 만큼 안전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군에 따르면 항노화 힐링랜드는 내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거창군 미래 먹거리사업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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