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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오후 1:42:38 입력 뉴스 > 사회

거창군은 축산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통한 친환경농업 및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농경지 750ha에 가축액비살포가 될 계획이다.



거창군은 축산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통한 친환경농업 및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농경지 750ha에 가축액비살포가 될 계획이다.

 

액비살포는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국제조약에 따라 가축분뇨의 재활용을 통한 농경지 환원으로 토양오염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연순환농업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액비살포 시행 초기에는 미숙된 액비의 농경지 살포로 인해 악취문제가 발생 되었으나, 현재는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에 따라 재활용 신고된 필지에 한해 살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살포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통해 함수율 95% 이상, 구리 70/kg 이하, 아연 170/kg 이하, 염분 2% 이하의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살포 농경지에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살포하고 있어 악취문제가 없다.

 

축산환경관리원에 따르면 부숙된 액비는 암모니아 등 악취를 풍기는 성분이 제거되고, 농작물에 유용한 양분이 함축되어, 농경지에 살포시 투수성 및 통기성을 개선하는 등 토양개선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강국희 농업축산과장은 현재 거창군에는 북부농협, 푸른들영농조합법인 2개 업체에서 액비살포를 하고 있으며, 살포비는 무료이므로 농경지 살포를 희망하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살포 시기는 봄과 가을이 적합하며 살포 후 경운이나 로터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알칼리성 비료인 석회, 규산, 산성 미량요소와 혼합해 살포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612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거창군은 2020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를 6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요조사대상은 농업분야(시설원예특작, 버섯, 과수, 인삼일반채소, 종묘재배, 기타원예특작, 곡물, 기타식량작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이다.

 

사업참여 농가는 농번기에 단기간(90일이내)동안 계절근로자를 영농면적에 따라 최대 5명까지 고용이 가능하며, 월급여 175만원(최저시급8,350, 209시간 기준)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또한 외국인계절근로자는 90일 단기취업 자격으로 체류하고, 관내 고용농가 및 다문화가정 내에서 숙식을 하면서 사전 근로 계약된 고용 농가의 일손을 보태게 된다.

 

거창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도입인원 배정을 법무부에 요청하고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이 확정되면 20203월 중 참여농가 및 계절근로자를 선정해 4월부터 농가에 배치해 나갈 계획이다.

 

강국희 농업축산과장은 “2020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본격 시행으로 농번기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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