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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오전 10:42:13 입력 뉴스 > 문화

거창국제연극제, 과거30년 넘어 미래 30년은 세계화가 길



강영기 미주한상 회장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합하겠다

이종일 위원장 거창국제연극제에 해외동포 네트워크의 적극적 참여와 홍보를 요청

 

416() 국회의원회관(1세미나실)에서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지식일자리포럼, 국회의원 이원욱이 주최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대한민국헌정회가 후원하는,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통한 문화콘텐츠, 기술벤처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에서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 유망 문화콘텐츠, 기술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고, 이를 국회에 건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손승우 지식일자리포럼 회장(중앙대 교수)지식재산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4차 산업 생태계에서 국가를 초월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시스템은 아직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에만 치중되어 있어 아쉬운 점이 많다고고 지적했다.

 

이번 토론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강영기 미주한상 회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상공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미국 50개주에 걸쳐 78개 지역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미주시장 네트워크에 누구보다 강점을 갖고 있어,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야외공연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를 30년간 이끌어 온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의 이종일 위원장과 최민식 상임이사가 참석해, 거창국제연극제를 세계적인 신 한류 콘텐츠로 도약하기 위한 뜻 깊은 제안을 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종일 위원장은 지난 30년 동안 거창국제연극제가 해외 극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극무대를 세계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면, 앞으로의 미래 30년은 거창을 찾는 관객의 세계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 세계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제안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제안에 대하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은 우선적으로 미주 150만 한인상공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보자고 이종일 위원장에게 화답했다. 강영기 회장이 거주하는 미국 텍사스 달라에서는 몇 해 전에 달라스 미주극단이 거창국제연극제에 초청된 바 있어 서로 공감대가 높아 향후 협력관계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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