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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오전 9:38:44 입력 뉴스 > 거창별곡

나비처럼 날고 싶다면



연못에서 헤엄치는 청둥오리를 본 적이 있다. 능숙하게 먹이를 찾아 이곳저곳으로 옮겨다녔다. 정말 우아함 자체였다.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접근하자 카메라 셔터가 불을 뿜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청둥오리의 발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우아한 수영 실력의 이면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는 거구나!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승부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정해진다"고 말했다. 경기장에 오르기 전의 노력이 시합의 승패를 결정한다는 얘기다. 알리의 주먹이 나비 같이 날아서 벌 같이 쏘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훈련이 있었을까. 그가 세 번이나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눈물겨운 노력 덕분이었을 것이다.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파블로 사라사테가 연주한 `찌고이네르바이젠`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애잔한 선율은 심장의 박동을 멎게 한다.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명성을 날린 그는 5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8세에 공개 연주회를 열었다. 청중들은 그의 화려하고 우아한 연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람들이 천재라는 찬사를 쏟아내자 그는 "내가 지난 37년 동안 하루에 14시간씩 연습한 건 생각도 않고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고 쏘아 붙였다.

그냥 이루어지는 성공은 없다. 청둥오리의 우아한 수영에 부지런한 발놀림이 있듯이 우아한 연주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다. 권투선수 알리처럼 나비같이 날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애벌레와 번데기의 처절한 과정을 경험하라!

 

 

 

출처 : 배연국의 행복편지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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