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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오전 12:35:43 입력 뉴스 > 정치

강석진, 문재인 정부의 농업 홀대론 더 이상 안돼!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9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농업 홀대론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강석진의원은 315일 김영록 장관이 전라남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장관이 자리를 비운지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지? 무려 만4개월23일로 5개월이 조금 모자란 148일째가 되어 가고 있다말했다.

 

이어 강의원은 이번 정부의 가장 큰 과오가운데 하특히 전체 정부예산이 6.8% 증가한데 반해 농림수산식품분야의 예산은 4.1% 감소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업예산은 10%이상 줄어든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농업분야 정책을 다루던 김영록장관을 비롯해, 신정훈 농업비서관, 이재수 농어업선임행정관 등이 한꺼번에 줄사퇴를 해 사상초유의 농업정책 공백이 현실화 된 것이다라며, “결국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부터 제기 됐던 농업홀대론의 도를 넘어 방점을 찍었다는 비판에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강의원 장관이나 청와대 참모나 모두 사명감으로 막중한 임무를 함부로 걷어차서는 안되는 자리 일텐데...공직자로 30년 생활을 하신 후보자께는 만약 장관이 되시면 내후년 총선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전임자처럼 무책임하게 장관직을 던지실 거냐며 물었다.

 

실제 올해 2월 문재인 정부의 농정 최고 컨트롤 타워 3인방이 모두 지방 선거에 출마한 것에 대해 당시 농업계의 큰 반발을 사기도 했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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