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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오전 7:48:08 입력 뉴스 > 사설

거창의 최고브랜드, 제30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에 즈음하여



거창최고의 브랜드, 30회 거창국제연극제가 83일 수승대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구인모군수의 공약에 명시되어 있는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를 위해 사)거창연극제진흥회와 거창군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를 했으나 군의회의 연극제 추경예산 5억이 전액 삭감되는 바람에 규모를 축소하여 진흥회에서 단독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30년의 해수는 10년 단위를 한 페러다임으로 볼 때 세 페러다임이 지나간 제법 올곧고 깊은 뿌리를 내린 연극제임에 틀림없다. 야산에 서있는 이름 없는 나무의 수령도 30년이라고 하면 비바람을 이겨낸 생명력 강한 나무일진데 하물며 문화불모지 깡촌 거창에서 30년 된 거창국제연극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임에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2016년과 2017년 그리고 올해에 이어 거창국제연극제는 관객들과 협찬사, 연극인들 신념이 합쳐 개최되어 오고 있다. 전국 어딜 둘러보아도 이 또한 대단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 뭐니뭐니해도 연극인들의 집념이 악조건을 무릅쓰고 거창국제연극제를 지켜온 원동력임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제 거창국제연극제는 문화산업적 차원에서 거창군민 모두가 성장을 시켜야 할 타이밍이 왔다. 거창국제연극제는 한마음 대축제처럼 군민자축향토축제와는 컨셉이 별개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것은 거창국제연극제는 이미 외지에서 관람객이 유입되는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유발효과를 가두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경남발전연구소 및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문화산업적으로 분석한 결과 300억 이상의 지역경제간접효과를 진단하지 않았는가. 거창군에서 3억을 투자해 거창군민들에게 300억의 지역경제효과를 유발하는 마치 견실한 중견기업과 같은 것이 거창국제연극제이다.

 

그래서 군민들, 거창군과 군의회 모두 거창국제연극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시각에 미래지향적 변화가 있어야 하며 문화산업으로서의 지역경제유발에 중점이 되는 문화관광자원으로 강력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거창국제연극제는 군민자축향토축제가 아닌 문화관광자원임을 선언해야 할 것이다.

 

30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예산상의 문제로 당초 기획보다 규모를 축소해서 개막을 한다. 그렇지만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연작품도 한국최고의 작품들을 초청했기 때문에 질 높고 품격있는 축제가 예상된다.

 

아울러 전국대학연극인들의 열화로 제13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가 동시에 개최되며 미래 한국연극을 짊어질 활기찬 대학극의 투지와 도전의 무대도 뜨겁게 달구어 질 것이다.

 

여름은 축제의 계절이고 컴퓨터 가상공간의 허상에 갇혀 몸부림치는 인간 군상들의 인간성회복과 인간들끼리 얼싸안고 자유롭게 소리 지르는 인간광장이 축제일 것이다. 거창국제연극제는 자연과 인간이 연극으로 하나 되는 여외공연축제이다. 30회 개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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