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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오후 2:10:19 입력 뉴스 > 사설

2018년이 새롭게 시작된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역사의 뒤편으로 말없이 사라지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훤히 밝았다. 하루나 한 달의 바뀜보다 한해의 바뀜이 시간의 무게를 더한다. 작년 한해에 빚어진 각양각색의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올 새해는 어찌 보면 원대한 꿈을 싣고 미지의 세계로 항해하는 설레 임과 기대감이 휘감기는 소망 찬 출발이리라.

 

먼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해 독자들과 독자들의 가정에 행운과 함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드리는 바이다. 그리고 지나간 정유년에 있었던 나쁜 일 들은 잊어버리고 좋은 일들만 기억하며 새해를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며 특히 좋았던 것보다 안 좋은 것들을 망각의 저편으로 날려버리는 용단은 새해 무술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지혜이리라.

 

돌이켜보면 정유년은 촛불집회에 탄핵정국에 대통령이 구속되는 헌정사상 유레가 없는 불안한 일이 국가적으로 벌어져 국민들을 우울하고 슬프게 하였다. 그리고 거창은 4년 동안 지루하게 끌고 온 교도소이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계산법이 달라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어 거창군민의 갈등과 반목의 골이 깊어 불행의 연속을 감내하고 있다.

 

이로 인한 군민 적 손실은 어마어마하다고 할 것이다. 이 좁은 거창이 둘로 나뉘어져 남북분단보다 더 리얼한 반목현상이 대두되고 있으며 다른 크고 작은 사회단체나 문화단체까지도 교도소 찬반대립의 영향으로 정치화되어가는 불행한 현실이 거창을 피곤하게 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피부로 느낄 정도로 현저히 떨어진 2017년 거창주민들의 행복지수는 이웃의 합천이나 함양, 산청군보다 밑도는 수준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군수의 전횡에 공무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고 이로 인한 주민행정이 바닥을 쳐 총체적인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가는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년의 새로운 밝은 해가 떠오르는 무술년에는 거창군민이 행복하고 주인 되는 해가 되었음 한다. 지역주민이 행복해야 지역이 행복하하다는 상식이 통하는 지역사회가 정상적 지역사회일 것이다. 때마침 오는 6월에는 주민들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행하기 위한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주민을 위해 군림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들께 헌신하는 군수나 지사, 군의원과 도의원을 선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거창주민의 눈높이는 매우 높다. 따라서 거창을 발전시킬 일꾼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동안 후퇴된 거창을 다시 일으켜 세울 인물을 선택하는 일 또한 성숙해진 주민들이 반드시 해야 할 2018년의 필수 과제일 것이다. 그리고 거창의 행복은 거창의 주인인 주민들이 책임지고 충실히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대망의 2018년이 시작되었다. 항상 새해는 희망의 대출발이다. 붉은 태양이 새로 떠는 2018년 한해는 주민들이 행복하고 희망이 살아 숨 쉬는, 주민이 주인 되는 거창이 되기를 기원 드린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가득 깃들길 바라마지 않는다. 2018, 거창이여! 위대해 지리라!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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