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2-15 오후 4:5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제보/취재요청 | 시민기자신청 | 광고문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읍면
복지
기획
GCI영상뉴스
사설
돌직구
초신성(超新星)
거창별곡
징검다리
독자마당
군알림방
기자수첩
사실과 진실
풍경이 있는 곳
아름다운 사람들
인물대담
업체탐방
여론광장
맛집/멋집
단체모임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기자게시판
독자기사제보
시민기자신청
광고문의
회사소개
사업영역
독자(후원)하기
준비중
준비중
2017-08-24 오후 3:27:56 입력 뉴스 > 사설

거창문화재단, 백지화하는 것이 맞다.



교육은 백년대계이고 문화예술은 천년대계란 말이 있듯이 인간정신행위에 속한 문화의 행위는 공장에서 연탄이나 라면 찍어 내듯이 출하되는 것이 아니고 전문예술인들의 창의력이 밑거름이 되어 오랜 기간 동안 농축되거나 숙성되어 자연스럽게 꽃을 피우는 거룩한 행위이다. 문화생성의 개념은 인류의 총체적인 역사진행과 발전이 그 궤를 같이하는 최고의 인문학적 가치물이다.

 

거창문화재단의 설립취지를 살펴보면 명목상으로 첫째,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일관성 효율성 확보 둘째, 분야별 전문인력 영입으로 문화예술사업의 전문화 셋째, 군민의 높은 문화향유 기대욕구에 부응으로 되어있다. 한마디로 일관성과 효율성이 탁상공론의 관료화로, 전문화는 문화권력화로, 기대욕구는 완전실망을 던져준 결과를 초래했다. 행정의 무능과 그로인한 예산낭비와 아울러 거창이미지의 동반추락으로 군민의 지긍심에 상처만 남기게 된 최악의 문화정책이었다.

 

그래서 항간에는 실패한 거창한 여름 연극제의 결과를 두고 거창문화재단의 기본적 목적인 지역문화예술 창달을 위한 지원보다는 지자체단체장인 현군수의 내년 선거용의 저의와 교도소이전 약속에 대한 불이행의 딜레마를 회복하기 위해 거창문화재단설립으로 거창의 대표적 문화브랜드, 거창국제연극제를 직접 개최해서 군수의 치적으로 대치하고 싶은 정치적 의도로 밖에 진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거창문화재단으로 낭비된 예산이 장난이 아니다. 문화재단에 충원된 인건비와 운영비, 행사비 등 일 년 예산이 30억 정도가 소요되며 그로인한 기대효과는 시계 제로이며, 오히려 거창국제연극제의 이미지 타격으로 거창을 찾아 온 관객이 작년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지역의 문화경제효과가 바닥을 치는 도루묵축제로 전락되어 공든 탑이 무너지는 실정에 이르렀다.

 

거창군수는 거창의 군정을 집행하는 자리이지만 그것이 잘못 집행되어 거창과 거창군민에게 피해와 손실을 입혔을 때는 무한책임을 지는 자리도 거창군수자리일 것이다. 따라서 거창문화재단으로 인해 발생한 거창의 문화예술정책의 실패는 거창군수 및 조력한 실과장들이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하며 책임을 지는 방법은 거창문화재단을 백지화하는 것 일게다.

 

어떤 일을 도모할 때, 그것이 성공할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일을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다 잘못된 기획으로 상황이 안 좋게 변질되고 결과가 실패를 가져왔을 때 과감히 용단을 내리는 결단을 하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양심적 태도일 것이다. 무한 책임자로서 문화정책의 화근이 된 거창문화재단을 완전 백지화하는 것이 거창의 미래를 위해 그나마 수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혁신위원회가 구성되어 거창한 여름 연극제의 존폐와 다른 축제의 개최를 논의한다고 한다. 혁신의 의미는 합리적인 공익을 위하여 적폐를 과감히 바꾸어내는 행위를 말할 것이다. 표절과 짝퉁 연극제인 거창한 여름 연극제는 미련 없이 당연히 거둬들여야 하고 다른 축제를 개최하려는 망상도 떨쳐버리고 트라블 메이크인 거창문화재단은 백지화하는 것이 거창을 위한 거창군수로서의 책임지는 애군적 행위일 것이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의견보기
설동조
거창에서 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진정한 거창군민은 위한 언론기관이 거창인터넷신문입니다. 그리고 양동인 군수는 국민소환제에 의하여 군민에 의하여 파직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에 동조한 공무원은 감사를 받고 정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17-08-24
LYD
군수이하 실과장 모두 책임지고 물러 나야 한다 그렇지 않음 법적 책임을 물어 그죄값을 달게 받아야 할것이다. 그것이 거창국제연극제를 다시 부활 한것이다 2017-08-24
LYD
군수이하 실과장 모두 책임지고 물러 나야 한다 그렇지 않음 법적 책임을 물어 그죄값을 달게 받아야 할것이다. 그것이 거창국제연극제를 다시 부활 한것이다 2017-08-24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창의 최고브랜드, 제..
구인모 제43대 거창군..
거창군의 미래를 만..
거창연극고등학교설..
2018년이 새롭게 ..
거창군의회에 바란다
거창문화재단, 백지..
거창한 여름 연극제는..
제29회 거창국제연극..
거창군과 거창문화재단..
구인 개인지도
부동산 중고매매


방문자수
  전체 : 100,109,736
  어제 : 34,841
  오늘 : 30,009
거창인터넷신문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1길 38-6 | 제보광고문의 055-941-1061 | 팩스 070-4202-1061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07.07 등록번호 경남 아00075호 | 발행년월일 2009.07.07
사업자등록번호 611-02-46630 | 사장 : 이종태 | 발행, 편집인 조매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태
Copyright by gcinews.asia All rights reserved. E-mail: gc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