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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오후 2:33:49 입력 뉴스 > 사설

혜성같이 떠오르는 거창연극학교



거창군 위천면 빼재로 796번지에 자리 잡은 거창연극학교는 구, 모동초등학교가 전신이다. 모동의 유지들이 뜻을 모아 학교 부지를 기부하고 건축비를 십시일반 모금해 1945년 개교를 해서 졸업생 1432명을 배출하고 199931일 장렬히 폐교되었다. 이어 몇 년간 허브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가 2003년 사)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에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부속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대를 해서 지금은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에서 거창연극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거창연극학교의 운영실체는 사)거창연극학교와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이며 2004년에는 문화관광부와 한국메세나협회에서 공모한 농어촌지역 문화 공간 확충사업에 선정되어 2억의 사업비로 200442, 100석의 장미극장을 설립했다. 그해 101일 장미극장에서 연극아카데미를 개교하여 12기 연수생을 내보낸 거창연극학교이다.

 

위치는 마리 장풍 숲을 지나 당산농공단지를 거쳐 모동마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길을 계속 가면 고제면과 무주로 넘어가는 정취가 가득한 길로 전국의 모터 시이카 행렬들이 주말이면 줄을 잇는다. 거창연극학교는 본관교실 5칸과 장미극장을 주로 운영하는데, 거창국제연극제, 거창전국대학연극제, 거창겨울연극제, 거창실버연극제를 개최한 거창연극센터에 해당한다.

 

2017년 여름의 거창은 불행하게도 두 개의 연극제가 개최된다. 하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가 개최하는 <29회 거창국제연극제>이고 다른 하나는 거창군이 출자한 거창문화재단에서 개최하는 짝퉁 연극제인 가칭 <거창한 거창국제연극제>이다.

 

집행위원회에서 1997녀부터 야외공연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수승대로 축제장소를 옮겨 전국에서 최고의 국제연극제로 발전시켰는데 거창군에서 수승대가 거창군 재산이라고 하며 제29회 거창국제연극제개최를 못하게 하고, 거창문화재단의 연극제를 수승대에서 한다고 해 집행위에서는 거창연극의 센터에 해당하는 거창연극학교에서 작지만 알차게 개최하기로 했다.

 

다행히 거창연극학교는 GPS에 입력되어 네비에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기 때문에 행사장 찾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올 여름 기상청예보에 의하면 마른장마에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관객들의 시원한 휴식공간을 위해 공연장과 부대시설에 강력한 에어콘설치, 북극빙하 같은 카페, 식당, 휴게실 등에 집중적으로 시설보강을 주최 측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거창연극학교 주위는 아름드리 키 큰 나무가 즐비하여 시원하고 청량한 그늘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천연적 환경을 구비하고 있으며 공연 팀들에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구성과 관객과 함께 한 여름밤의 환상적 낭만을 즐 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사 할 예정이다. 그리고 삼국시대부터 풍수지리설에 입각해 거창연극학교자리가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길터라하여 많은 백성들이 행운을 빌러 왔다고 한다.

 

자연과 인간이 연극으로 하나 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축제, 29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올해는 거창연극의 센터 구실을 하는 거창연극학교에서 개최된다. 초청한 작품들도 관객맞춤형으로 마당극, 뮤지컬, 피지컬, 정극, 서커스극 등 환상적인 작품들을 엄선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제12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가 거창국제연극제와 같이 동시에 거창연극학교에서 개최되면서 기성극의 원숙함과 대학극의 실험극이 융합하는 절묘한 시너지효과의 축제가 예상된다고 하니, 거창관객을 물론이고 연극을 사랑하는 전국의 관객여러분들이 거창연극학교에서 관객이 주인 되는 연극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으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

 

 

거창인터넷신문(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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