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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인간
배가 쓰는 것은 모두 명품인데 나한테 어울리는 ''명품인간''이 주변에 없다고 푸념하는 사람이 있다. 이 분처럼 누구나 명품 인간이 자기 곁에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남이 나에게 명품이 되기를 바라기보다는 스스로 명품이 되면 어떨까.

탈북2세 '아일란'
탈북2세 소년의 영혼은 죽어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임대아파트에서 탈북자 어미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여섯 살 소년은 20일이 되도독 장례조차 치를 수 없는 처지다. 국내에 아무 연고가 없는 까닭이다. 현행법상 가..

장미의 부고장
장미가 죽었다. 가게 앞 화분에서 매일 빨간 미소를 건네던 장미꽃이 오늘 아침 임종했다. 내부의 장기를 모두 드러낸 채 처절한 죽음을 맞았다. 슬펐다.

평화-자유+반일=?
x-y=z=평화-자유=반일=? 나라의 운명과 직결된 3원 방전식이다. 출제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국민이 답을 제시하지 못하자 출제자가 공개적으로 정답을 선언했다. '남북 공조!'

콧구멍이 없다
어스름 저녁에 묘령의 여인이 서산 천장사로 찾아왔다. 여인은 두 누만 겨우 보일락 말락 보자기로 얼굴을 감쌌다. 행색이 초라했다. 경내를 두리번거리던 여인은 늙은 조실 스님의 방문을 두드렸다. 방안에 있던 경허가 문을 열었다. 여인은 오들오들 떨..

청태종의 황금 소반
노르망디공국의 윌리엄1세가 영국 정벌에 나섰다. 도버 해협을 건너 영국 땅에 상륙한 그는 군사들을 향해 '공격 앞으로!'하고 외쳤다. 그때 작은 불운이 일어났다. 왕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인간의 날개
인간은 새처럼 하늘을 날기를 소망했다. 신은 인간에게 날개를 만들어주지 않았다. 그것은 신의 사랑이 부족해서였을까. 그렇지 않다. ''사랑의 신''이 그런 선택을 했을 리는 없다.

마음의 그릇
그릇의 크기는 육안으로 잴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크기는 자로도 눈으로도 잴 수 없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인연은 없다
아침 출근길이었다. 공기가 움직이고 나무 잎 사귀들이 가늘게 흔들렸다. 바람이 내 목까지 살짝 어루만지고 지나갔다. 상쾌했다. 저쪽에서 청색 바람개비가 바삐 돌고 있었다. 휴대폰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패자의 한 골
졌지만 이겼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한국 여자 수구경기에서 실제 일어났다. 그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러시와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첫 골이 터지자 한국 선수들은 펄쩍펄쩍 뛰면서 울음을 터트렸다.

어느 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태국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태국은 온통 ''칼라추치''의 계절이었다. 칼라추치는 동남아에서 흔희 볼 수 있는 열대 식물이다. 나무에 핀 꽃의 자태가 순백의 여인처럼 고혹스럽지만 길바닥에 떨어진 꽃도 우아하기 그지없다. 죽음 이후 우리의 모습도..

기업한 죄
눈물이 핑 돌았다. 머리 희끗한 중견기업연합회장이 여당 지도부에 큰절을 올리는 장면이 나의 눈물샘을 건드린 것이다.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에 힘을 보태 달라는 간절한 읍소였다. 의자에 않아 절을 받는 최고위원들은 활짝 웃고 있었다.

음악과 소음
역시 세상에 사람 목소리만한 악기는 없었다. 어제 저녁 도산아카데미 창림 3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성악가 이연성씨가 TV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 ''백학''을 불렀다.

인간관계의 첫 단추
사람의 관계는 천차만별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77억 인구만큼이나 다양하다. 철학자 스피노자에 따르면 사람 간의 관계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존재한다.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관계도 있고, 아픔과 슬픔을 주는 관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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