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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낙서의 조각 이야기
조각가 문신 선생
[2010-01-14 오전 7:40:08]

▲ 조각가 문신 선생

조각가 문신
은 1923년 일본에서 출생, 1938-1945년 동경의 일본미술학교를 졸업하였다.

 

1961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간 이후 화가에서 조각가로 전환하여 활동했다.

 

1970년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 발카레스에 13m가 넘는 거목을 이용한❰태양의 인간❱이라는 거대한 토템을 제작하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유고슬라비아, 헝가리 등 프랑스 체류 20년 동안 유럽 각국을 순회하는 등 150여회에 걸친 전시회를 통해 한국 조각의 위상을 높였다.

 

1980년 영구 귀국한 이래 문신미술관을 건립하는 한편 1988년 88올림픽 국제 야외조각 초대전에 25m의 스테인리스 스틸 기념비 작품❮올림픽 1988❱을 제작했다.

 

1992년 프랑스로부터 예술문학 영주상 수여, 1992년 대한민국 문화부문 세종문화상을 수상했다.

 

▲ 올림픽 (1988)

1994년 문신미술관을 완공, 개관하였으며 경남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문신원형 작품전을 구상 중 1995년 5월 24일 타계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으며, 문신미술관과 전시작품은 고인의 유언대로 2004년 문신미술관을 고향인 마산시에 기증하여 마산시립문신미술관으로 개칭되었으며 2004년 5월10일에는 숙명대학교에 조각가 문신미술관이 문을 마산과 서울에서 문신예술의 연구와 전시, 홍보할 수 있는 쌍두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그 후 조각가 문신은 고인이 되었지만 매년 국내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독일,프랑스 등 세계적으로 작품전시를 하고 있으며 조각하는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것이라고 본다.

 

 

 

 

거창인터넷신문(   )

※ 이 기사 주소 : http://gcinews.asia/ArticleView.asp?intNum=1151&ASection=0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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