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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6-22 15:21

산행은 인생이다

산행은 인생이다

지난 주말 지인들과 서울 동작동 둘레길을 걸었다. 시작부터 가파른 나무 계단이 나오자 한 동행자가 말했다. “처음부터 쉽지 않네.” 사실 우리 삶이 그렇다. 아기는 처음 자궁 밖으로 나올 때부터 산모 못지않게 심한 고통을 겪는다. 좁은 산도를 힘들게 빠져나온 후에 울리는 승전보가 아기의 첫울음이다.그날 나는 산속 나무 그늘에서 미니 강연을 했다. ‘산행은 인생이다’라는 주제의 짤막한 강연이었다. 산행과 인생은 일곱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내용이다.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거창45번) 발생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거창45번) 발생

거창군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1명이 22일 코로나19 확진(거창45번)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거창45번 확진자는 지난 6월 11일∼13일 동안 부산 본가를 방문했고, 17일부터 인후통, 발열 등 감기증상이 시작되어 2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한 결과 22일 확진됐다. 확진자는 현재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상태이며,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수현 조합장 농협품목별전국협의회 의장 연임

윤수현 조합장 농협품목별전국협의회 의장 연임

농협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의장에 윤수현 사과전국협의회장(경남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사진)이 연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농협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은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의장·부의장·감사 등 임원진 전원을 재선임했다. 또 우상원 생강전국협의회장(충남 서산 부석농협 조합장)을 신임 감사로 추가 선출했다.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설치 반대 투쟁위원회 발족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설치 반대 투쟁위원회 발족

‘거창군 황강광역취수장 설치 반대 투쟁위원회’가 21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발족했다. 발족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1개 단체 회장단들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발족한 반투위는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상공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한우협회 등 축산단체, 농민회, 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푸른산내들에서 회장단 18명이 참석했고, 8개 단체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도 참석해 반투위와 함께 공동대응 하기로 했으며 차후 조직을 확충해가기로 했다.

위천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위천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거창군 의장, 김일수·강철우 도의원, 심재수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게이트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위천면 강천리 일원에서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야외 게이트볼장이 눈·비에 취약하여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위천면 강천리 일원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5월에 완공했다.

거창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거창형’ 지방세 감면 추진

거창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거창형’ 지방세 감면 추진

거창군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직·간접 피해를 보고 있는 군내 개인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납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방세 감면은 거창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과 자본금 30억 원 이하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를 50% 감면하고,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 중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면적에 대한 세율 50%를 추가로 감면한다.

이번 생은 처음이다

이번 생은 처음이다

이번 생은 누구나 처음이다. 모두가 왕초보이다. 10살 먹은 아이는 11살이 처음이고, 100살 먹은 할머니는 101살이 처음일 것이다. 미리 연습할 수도 없고, 잘못 살았다고 되돌아갈 수도 없다. 그것이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가 “우리는 평생토록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 이유일 것이다.작가 고미숙은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에서 이렇게 썼다. “지구는 탄생 이래 한 번도 같은 날씨를 반복한 적이 없었다.” 사람들은 봄에 꽃이 피고 가을에 단풍이 드는 것을 보고 사계절이 매번 똑같이 반복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자세히 보면 어느 하나 똑같은 계절이 없고 똑같은 잎사귀가 없다. 모두가 이번 생은 처음이다. 다들 처음인 생을 힘들게 살아간다. ‘왜 나만 힘들지?’라고 생각하지 말자. 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다.

거창군,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거창군,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고용·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전세버스법인에서 2021년 2월 1일 이전에 입사하여 계속 근무 중인 자로, 군은 법인 택시기사 105명, 전세버스기사 42명에게 각각 100만 원을 지급했다.

거창군,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률 40.7% 돌파

거창군,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률 40.7% 돌파

거창군은 18일 00시 기준 18세 이상 전 군민 53,424명 중 21,768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40.7% 도달했으며, 그중 5,90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률은 93.6%, 60∼64세는 76.5%이며, 오는 7월부터는 나머지 60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주력할 계획이다.

거창군,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은 18일 보훈회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거창군 지회장 등 거창군 보훈단체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고 지역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보훈단체지회장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해 구인모 거창군수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여 각 보훈단체지회장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여행사에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재개

거창군, 여행사에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재개

거창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은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가 거창군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1일부터 당해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거창군, 주민이 만든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공개!

거창군, 주민이 만든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공개!

거창군은 18일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밑반찬과 식료품 등 먹거리를 기부하고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사업은 가조면 통합돌봄 마을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국과 한두 가지 반찬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하는 식습관 때문에 생긴 영양 불균형 문제를 이웃 간의 작은 나눔으로 식생활을 개선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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